이 향원 자연 염색전


 

이번 이 향원 자연염색은 젊은 작가들을 위한 후원회 성격의 전시회이며
갤러리 아트넷에서 기획하였다.
  
   이향원씨는 독학으로 자연염색에 심취하여 벌써 3회 자연염색 개인전을 갖게 되었다.
4년여 동안 책과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자연염색을 나름대로 터득한 결과다.
1회 개인전(2004)때는 색내는 것에만 신경을 써서 견뢰도에 대해서 다소 소극적이었으나  2회 개인전(2005/수원미술전시관)때에는 견뢰도를 높여 자신있게 자신의 입지를 넓혔다.  
이번 3회 개인전에는 많은 노동을 요구하는 자연 염색을 통하여 옷감에 있어 웰빙에 목말라하는 우리들에게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염색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 향원씨는 염료로서는 흙, 밤껍질, 홍화꽃, 소목(한약재), 오배자, 먹, 쥐똥나무열매등
흔히 우리가 알고 있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써서 색감을 냈고, 천은 비단(옥사), 삼베, 모시, 무영, 광목, 소청을 사용하였다.
이 향원씨는 "자연 염색 자체가 노동을 요구하지만 무명이나 우리가 내의로 입는 속옷(메리야스)은 상당히 색감을 내기 어렵다"고  말하며 '염료나 천에 따라 견뢰도가 많은 차이가 난다" 며 견뢰도를 알고 대처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자연염색을 하는 데에 있어 키포인트라고 말한다.
 

 



옥사와 삼베에 염색하여 전시한 광경

 
옥사와 삼베



좌측은 옥사에 염색, 우측은 삼베에 염색
 



좌측은 소청에 염색하여 만든 커튼,  우측 양장은 모시에 염색
 



자연 염색의 다양한 색감(소청)




전시광경




방석(무명),  목도리(소청)


배냇저고리(면)
 


전시기간 ; 2005, 5, 21 토 - 6, 7 화
전시장소 ; 대안공간 '눈'(수원 / 031-244-4519)
기획 ; 갤러리 아트넷

 

대안공간 눈 ;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031-244-4519 / 010-4710-4519
www.spacenoon.co.kr
이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