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영 순 전

일시 ; 2005년 8월 27일(토)부터 9월 9일(금)까지
장소 ; 대안공간 눈(수원 / 031-244-4519)
초대일시 ; 2005년 8월 27일(토) 오후 5시

전시중

천, 솜, 실크인쇄 / 설치








천, 실크인쇄, 써바이벌 탄알, 새총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흥분과 두려움 때문에 나는 염원한다.  조상들이 과거의 서낭당에서 빌었던 것처럼 현재의 나는 퓨전 서낭당을 세워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건하게 기원하고자한다.
  
삶과 생명의 지속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기위한 흔적에서 원시의 인간과 그들로부터 수천년 멀리 있는 나는 본질적으로 닮아있다.

 
-작가 노트에서


Ceremony
 반구대 암각화나 라스코 동굴벽화는 원시인간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염원을 반영한다.  원시인간들도 인간이 갖아야만 하는 生老病死의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그 감정의 탈출구로써 벽화를 통한 의식이 필요했다.
 나는 사람으로 태어날 때부터 겪어야하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재현하고자 한다.
 목표물을 향해 창을 날리고 그 순간 카타르시스를 느낌으로써 사람으로 태어난 것에 찰라나마 환희를 꿈꾸었을 장면으로 수천 수 만년 뒤의 또 다른 인간이 같은 염원으로Ceremony를 시작한다.
작품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현재의 고통으로 글로 나마 써 보세요.
그 후 벽에 붙이고 페인볼을 새롭게 장착한 후 발사 하십시오.
당신을 가두었던 힘겨움은 파편이 되고 카타르시스만이 부드럽게 흔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Ceremony 1
우리 조상들의 기원의식에서 신목을 세워 빌었던 것처럼 서낭당을 재현하였다.
다섯 색깔의 천은 공헌물이다.  즉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의 성취를 위한 의미를 갖는다.
언젠가 보았던 바오밥나무는 뿌리를 하늘로 둔 것 같은 이상한 모양이었지만 그 거대함에 놀란 적이 있다.
우리 모두가 어린 왕자였던 유년의 꿈도 어른이 된 지금, 반대로 자라는 것 같은 이 나무와 닮아있는 것은 아닐까?
 덩치만 커져 버린 어린아이처럼...  굳건히 해야할 뿌리조차 드러나 채로....


 2회 개인전중에서

Where I should go /  천, 솜, 실크인쇄 / 2005


LUCKY / 36*72cm / 천, 솜, 실크인쇄




Where I should go (부분) /  천, 솜, 실크인쇄 / 2005




 

* 작가 약력 

 박  영순 / Park, Young-Soon

경기대학교 미술학부 조각전공 졸업 및 同대학원 환경조각학과 졸업

 

개인전

  2004. 제1회 개인전(갤러리 올/서울)

  2005. 제2회 개인전(한가람미술관/예술의전당)

  2005. 제3회 개인전(대안공간 눈 /수원)


공모전 및 단체전

  1999. 남양주 조각공원내 작품설치(조각공원/장흥)

  2001. 화성 문화제 야외 조각전(시립미술관/수원)

       제1회 경기대학교 환경조각 야외 조각전(경기대학교 야외 전시장/수원)

       개천미술제(문화회관/진주)

  2002. 신기류전(소성미술관/수원)

  2003. 청소년을 위한 조각전(청소년 문화센타/수원)

       소사벌 미술대전-우수상(평택호 예술관/평택)

       2003 우수 청년작가전 Ⅳ(갤러리 가이아/서울)

       경기조형회전(소성미술관/수원)

       우수 대학원생 초대전(단원 미술관/안산)

       신기류전(소성 미술관/수원)

 2004. 2004 한국미술전(세종문화회관 본관) 5.19-5.25

      제6회 한국 정예작가 초대전(안산 단원전시관) 5.28-6.2

      2004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대구 문화예술회관) 9.1-9.12

      2004 거리-예술과 만나다 설치전(사단법인 수원예총)9.10-12

 2005. 경기조형회전(수원 미술관)1.18-1.24

       제7회 한국 정예작가 초대전(안산단원전시관)5.27-31

       경기대학교 조각과 교수 초대전(소성미술관/경기대학교)6.8-14

       
現. 신기류, 경기조형회원 ,전업미술가협회 회원, 경기대 강사

  

주소: 450-740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부영2차A 307동 702호

전화: 031-655-7959  / 011-9821-7959

e-mail: ysp1004@naver.com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대안공간 눈(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 031-244-4519)에서 8월 27일(토)에서 9월 9일 (금)까지 열린다.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없다.

대안공간 눈 ;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032-244-4519 / 010-4710-4519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