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지숙의  JUMPING PHOTO전-화성에서 날다
일시 ; 2006, 11, 21 화 - 11, 30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2 전시실
오픈초대일시 ; 2006. 11. 25. 토 오후 5시

 <작품 내용>

 Jumping Photo- 화성에서 날다.
 

우리는 어떨 때 jump를 하는 것일까?

실생활에서는 주로 걷기에 이 행위는 익숙할 것 같으면서도 어색한 것일까?

체육시간에 운동할 때, 높은 곳에서 탈출해야 할 때, 그리고 신이 났을 때, 방방 탈 때……
 

jump 사진을 처음 시작한 것은 2004 12월이었다. 여행 중 우연히 사진을 찍게 되었고 재미와 흥미로 그때부터 습관처럼 촬영하게 되었으며 여행을 다니면서 곳곳에서 점프 사진을 기록했다. 때때로 친구들을 모델로 하여 장소를 물색하고 사진을 찍고 Computer 안에서 조형적인 이미지로 변화하였다. 2005 10월 대안공간에서 개인전을 하면서 전시장 안에서나 전시장 마당, 골목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전시장을 구경 온 관람객들의 jump 사진을 찍었다. 다양한 사람들의 jump 을 보면서 다 각자만의 jump 모양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어 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관객은 순간적 포착인 jump사진을 통해 일상에서 보지 못했던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게 되었다. 특히 즉석에서 프린트를 해주고 전시장 벽에 자신의 사진을 붙이라고 했더니 참여 Project가 되었다. 현대인들은 Digital Camera와 친숙해 있기에 즉시 사진을 확인하기를 원했으며 E-mail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jump 라는 단순한 행위와 Digital 시대에 맞는 이미지와 영상물들은 쉽게 대중에게 미술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리라 기대가 되었다. 또한 화성이 세계문화 유산이 되면서 타 지역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원시민들도 새로운 시선으로 화성을 바라보고 있다. 화성에 와서 일반적인 사진 대신 jump 사진을 찍는 것은 어떨까? 그들의 기억 속에 재미있는 Event가 될 것이며 아주 단순한 jump 라는 행위를 통해서 미술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작업은 웹(www.ilpvejump.com) I love jump, You love jump 두 가지로 나누어서 작가 작업과 참여하는 사람들의 사진으로 구분되어 전시된다. Web에서 모은 jump 사진들과 작가의 일상 속의 jump 사진 그리고 테마가 있는 jump 사진이 웹에 전시 된다. 영상은 jump 라는 정지 이미지와 장 시간 촬영한 하늘이 overlap 되는 작업과 베트남 무이네 사막에서 촬영한 jump 이미지이다.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