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영의 아무거나(Anything or anyone)전
일시 ; 2007, 2, 13 화 - 2, 22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오픈초대일시 ; 2007, 2, 13  화 오후 6시
 
전시장면 보기

2006년도 제 1회 개인전 전시장면보기

 <작가노트>

한 주제, 꽃상여면 꽃상여에 관한 깊이있는 연구를 한 작업이 더 매력적이지만, 주변이 산만하다보니 일단 경험한 거, 이것저것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오랫동안 내 몸을 떠나지 않는  Image들을 부분적으로나마 끄집어 내 보았다. 정작 필요로 할 때 옆에 없는 재료때문에 흐지브지 된 것들도 있다. 첨엔 피플 인 박스(People in box)라는 주제로 다양한 삶의 형태 중 한 부분들을 box라는 공간에 묶어보려했는 데 ... 이미지시키는 것과 현실의 재료들 사이에 큰 거리가  생겼다.

Y쌤이 ' 왜 사는가?'라는 숙제를 주셨는 데 이 나이에도 숙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다. 그런데 ...   두 달여간을  ?의 이유를 찾아보다 그 허무감에 몸둘바를 몰랐다. 그냥...?의 이유를 바쁜 생활속에 묻어 버렸다.  하루 30명씩 아이들을 상대하랴(재미있을 때가 더 많다). 마부(운전)하랴(힘만 든다), 작품하랴(가끔 희열같은 것이 있을 때가 있다)


좀 한가하연 ?를 꺼내봐야겠다
 

 

 


<작가 경력>

최 선영 경력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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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