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종길의 자연 그림을 그려요

전시장(대안공간 눈)에서 직접 자연 그림을 그려 전시합니다.

세밀화 작가 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일시 ; 2007, 4, 27 화  - 5, 6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031-244-4519)

전시장면 보기

                 자연 그림 그리기                                             /  임 종길

 

 

'자연 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그림 강좌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그림을 잘 그려서 자연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림에 대한 나의 생각을 살짝 풀어봅니다.


언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도록 길을 열어놓듯

그림도 나를 표현하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행복한 언어입니다.


자연그림은 자연을 통해 그림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자연을 더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게 합니다.


그림을 좀 더 잘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이 행복하려면

우선 자기 그림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연을 똑같이 재현하는 것도 좋겠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넘쳐나는 세상에

그리는 사람의 흔적이 더 의미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좀 더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첫 번째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리기를 권합니다.

두 번째로, 그리는 시간보다 관찰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세요.

서로 비교하며(잎-줄기, 잎-꽃) 관찰하고 크기를 확대하지 않는 것 등

그리다보면 다양한 요령이 생기겠지요.


세상살이가 그렇듯

똑같이 그렸다고 꼭 좋은 그림은 아니겠지요.

자연을 가만가만 살피는 행복한 자연그림 그리기

한번 시작해 볼까요?

 

 


생명이 살아 숨쉬는 습지 / 2007 / 임 종길작

<작가 경력>

임 종길 자세히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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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