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은지의 낭만적 빗방울전
 2007, 7, 10 화 - 7, 19 목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전시장면 보기

 작가 노트

나의 작품은 나의 즐거움의 표현이다.

즐겁게 나의 즐거움을 표현한다.

나의 즐거움은

유년의 기억, 제멋대로인 상상, 소중한 관계들의 연속이다.

즐겁게 작업하고 이야기하고 걷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즐거움이 내 작업을 보는 다른 이들에게도 즐거운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조물조물 장난 같은 내 작업으로 잠깐 웃을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작업의 이유다.

누군가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조물조물 거리는 작업마다 하는 이야기는

항상 나의 낭만.


내가 배우는 나의 일, 나의 놀이.

 


 
낭만적 빗방울 / 2007 / stainless steel, enamel / 설치, 가변크기


모두들 자신의 낭만을 좇아 살고 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낭만을 좇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낭만을 느끼는지 아닌지, 즐거운지 아닌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내 머리 위로 떨어져 내리는 낭만적 빗방울, 낭만,

내가 항상 말하려고 하는 것, 내가 항상 생각 하는 것.

나는 낭만을 먹고 산다.
 


 
R O M A N D R O P / 2006 / wire / 설치, 가변크기

 

머릿속에 몽글몽글 낭만적이고 귀여운 생각들이 떠올랐다.

몽글몽글 떠오르려는 낭만을 잡아 매어 두자.

방울방울 낭만방울이 머리 위로 떨어져 내린다.

 

작가 경력

김은지 Kim Eun-ji


경기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동대학원 재학


개인전
2007    김은지의 낭만적 빗방울전(대안공간 눈, 수원)

단체전

2007    4인의 Fingermark전(대안공간 눈, 수원)

2006    대한민국 미술제 ; EPOCH 우수작가전 -  예술의 전당

           청년작가 조망전 ; EPOCH - 세종문화회관  우수상 수상

           2006 경기조형회전 - 수원 미술관

           제2회 손맛가게전 ; 6인용 조이스틱 - 대안공간 ‘눈’


Add. (461-80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39-2번지

Mobile. 011 9914 9731

E-mail. bananen@hanmail.net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