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삼렬의  화접도(花蝶圖)전
 일시 ; 2007, 10, 23 화 - 11, 1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7, 10, 23 화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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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죽은 사람의 영혼이 나비로 환생한다는 설화가 많으나 그 보다는 기쁨을 상징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다. 나비가 기쁨을 상징하게 된 것은, 고대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속에서 나비를 쫓아다니면서 온갖 꽃의 꿀을 맛보면서 행복을 느꼈다는 설화에서 기인한 것이다. 특히 민간에서는 금실이 좋은 부부애를 나비의 상징으로 여겼다. 이에 혼수품에 특히 나비 문양이 주로 사용되었고, 여성의 가구나 생활용품에 많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나비는 행운이나 길상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 한 젊은이가 나비를 잡으려고 따라가다가 어느 대갓집 뜰에 뛰어들어 미인을 만났다는 이야기에서 남녀 화합의 상징까지 겸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비는 자유연애와 행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나비와 고양이가 함께 등장하는 문양의 경우, 나비는 고양이와 더불어 장수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고양이와 나비의 한자음과 관련되어 있다. 또한 나비가 덩굴식물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는 자손 번성과 장수를 의미한다. 참외나 호박 또는 땅콩 등은 줄기와 뿌리가 끊임없이 뻗어 나가면서 마디마다 꽃과 열매를 맺기 때문에 면면(綿綿) 또는 연생(連生)을 의미하고 그 주변에 나는 나비는 장생(長生)을 상징한다.[daum 문화원형 백과사전 발췌]

이슬 머금은 새벽을 대하며 조선 후기의 화가 일호(一濠) 남계우[南啓宇]를 생각한다.  

화접도-5 / mixed media / 40.9×27.3 / 2006

 
화접도-8월 / mixed media / 116.8×72.7
/ 2006

 

2007 화접도-3 / mixed media / 33.4×24.2



화접도-1 / mixed media / 40.9×53.0 / 2007


화접도-염원 / mixed media / 72.7×50.0 /  2007


화접도-전등사 풍경 / mixed media / 116.8×72.7
/ 2007

작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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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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