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찬순의 첫 번쨰 이야기-자연을 담다전
일시 ; 2008, 3, 7 금 - 3, 16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8, 3, 7, 금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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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시골들판을 즐겁게 뛰어놀던 어릴적 추억이
그리운 것은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일까?
어릴적 친구들과 흙을 개서 이것저것 만들어  놀았던
그 느낌이 조용히 나에게 다가왔다.
만든대로 형태가 나오고 느낌대로 표현되는 흙의 성질에서
나만의 심성을 표현할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작업했던 날들

풀내음나는 들녘 살랑살랑 봄바람에
봄의 여신을 깨우는 수양버들의 이미지는
흙을 만지는 내내 작업의 영감을 준 매체이기도 하다.
이번 첫 번째 이야기전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수양버들을 도판작업과 화기 작업에
모티브로 활용하였다.

조형물로서의 화기, 쓰임새로서의 화기를 응용하여
공간에서 보다 활기있고, 휴식을 줄 수 있는
작품 전시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행복하고 긴장된 시간들,
부족하지만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작은 날개짓임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 .



속삭임 / 13*13*13cm / 조합토 물레 / 산화



숲 / 8 * 8 * 12cm / 조합토 / 판성형
 


휴식 / 28 * 19 * 37.5cm /조합토  /코일링



어울림 / 29 * 29 * 23 cm / 조합토 / 코일링



담장 / 17 * 17 * 40 cm / 조합토 / 코일링(테라시질라타)



기다림 / 31 * 31 * 4cm / 조합토 / 코일링

작가 약력

    강   찬  순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