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준하의 'hin und her'전
일시 ; 2008, 3,18 화 - 3, 27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8, 3, 20 목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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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과거-현재-미래

나의 작업은 과거를 통해 만들어 지고 미래를 이야기한다.

  

 작가는 자신의 주관화된 작업을 내어 놓음에 있어서 많은 허탈감에 빠진다.

나 역시 마찬 가지였다.  그 이유는 작업 안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기 힘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미술 작품이 꽤나 시각적 요소를 강조 하다 보니 관객의 눈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는 내 자신을 담지 못했던 것이다. 관객의 눈에 만족이 되는 만큼 나는 더 많은 허탈감에 빠졌던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작업과 나와의 연관성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시도가 나의 경험 즉 나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난 과거의 경험과 느낌을 토대로 새로운 과거를 만드는 것이다.

과거의 나의 경험이 지금 현재와 대화하고 의문을 가지며 서로 충돌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과거를 담은 작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쉬운 예로 예전의 파란 사과를 봤던 경험으로 그걸 표현 하려던 나의 머릿속에 이젠 빨갛게 익어버린 그 사과가 머릿속에 머물러 떠나지 않는 다면 그 하나의 사과 임에도 그 둘 간의 경험이 마찰되고 타협해서 또 하나의 이미지를 창출한다.

즉 과거와 현재의 대화 속에 새로운 작업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렇게 탄생된 작품들은 나의 마음과 생각들을 담고 이를 전달하며 스스로 생명을 갖게 될 것이다.


 







 

 

작가 약력

  박  준 하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