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人 전
일시 ; 2008, 3, 28 금 - 4, 6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8, 3, 28 금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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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글

여인전은 수원 조각가회원 중에 여성작가 7인이 모여 그동안의 작품을
비교분석해보는 의미의 전시이다.
나무, 구리선, 도자, 청동, 혼합재료등 각기 다른 재질로 표현된 작가들의
공통주제는 사람(人)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람, 인간의 형상과 재료 표현기법을
분석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 ; 김  선, 김유미, 김혜영, 손선형, 안재홍, 이윤숙, 전경선

 작가 노트

 
김 유미작 / prayer / 48 * 58cm / 2008


냄비를 꺼내려 했다. 이 곳 저 곳에 갖가지 그릇들이 가득했다. 유행이 지나 또는 오래되어서 쓰지 않는 그릇들, 또는 가장 아끼는 그릇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난 살림들이다.

 모여서 시끌시끌 수다를 떠는 여자들처럼 이 많은 그릇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주방에서 그저 뒹굴던 그릇과 냄비들에게 한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려고 한다.




김 혜영 작 / 여인-다시 태어나다 / 20 * 20 * 40cm / 2008



손 선형 작 / ceramic



안 재홍작 / 구리선


아버지!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고생하시다 가장 평범하게 살다가 가신 우리 아버지!
살아서 한 일이 없다시며 죽어서라도 인류의 의학 발전을 위해
기꺼이 몸을 내놓으신 우리 아버지!

이 윤숙 작 / 아버지 / bronze



전 경선 작 / 숲-다가갈수록

작가 약력

 김  선, 김 유미, 김 혜영, 손 선형, 안 재홍, 이 윤숙,  전 경선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