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택관의 Bird's eye view전
일시 ; 2008, 5, 9 목 - 5, 18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8, 5, 10 토  오후 5시

              opening show  ;  Sound Artist 박 승 준

                                         Interactive Media Artist 정 재 진,  권 병 희

                                         Supervisor 최 종 수 (BK21, 중앙대학교 전문대학원 첨단영상과 교수)

 작가 노트

  전시 제목으로 사용 된 새의 시점 ‘BIRD'S EYE VIEW’ 라 함은 새가 공중에서 땅을 내려다보면

펼쳐지는 이미지를 일컫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능력 밖의 일이다.

그래서 혹자는 신의 시점이라고도 하고 Aerial view라고도 하며, 주로 지도나 설계도 등에 사용되어져

어떠한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 시초가 되었던 것으로는 높은 산이나

건축물에 올라가 관찰을 하며 주로 정보의 수집에 관한 목적으로 이용되어져 왔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19c에 이르러 이러한 시점을 인쇄한 종류의 것들이 서구에서 성행하게 되면서 현재에 이르러서는 광대한 분야에서 이 시점이 활용된다.

     이러한 시점을 주제로 나는 전통적인 방식의 유화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이미지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주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녔을 때의 자료를 통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이러한 시점은 처음 알려 졌을 때에 비하여 우리의  삶에서 큰 감동을 준다거나   새로운 발견으로 생각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중세시대에 탄생한 원근법 또한 지금의 회화에서는 매우 당연한 원리가 된 것처럼 회화의 역할이 현대에 이르러 많은 의미의 상실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화는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며 그 가치는 여전히 중요하다 이러한 점은 새의 시점 또한 일맥상통한 부분이고 나는 이러한 잊혀져가는 회화의 진정성에 대한 중요함을 새의 시점을 통해 대변하고 있다. 



Bird's Eye View 2 / 36 x 80 cm / Oil on AL Honeycomb core / 2008


 
 

Bird's Eye View 3 / 100 x 100 cm / Oil on AL Honeycomb core / 2008



 

12 Twins / 27 x 40 cm each / Oil on Panel / 2008



 

Bird's Eye View 1 / 122 x 160 cm / Oil on Canvas / 2007
 

작가 약력

        오 택 관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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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