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경의 Welcome to Saraworld 전
일시 ; 2008, 5, 9 금 - 5, 18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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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혼자 놀기


 요즘 카메라를 들고 꽃, 나무, 벌레를 찍는 혼자 놀기를 즐긴다.

뭐 꽃과 나무가 있으니 완전한 혼자 놀기는 아니다.


10월은 달개비가 끝무렵이다.

버스정류장의 달개비들이 파란 얼굴에 노란 혀를 내밀고 알랑거린다.

‘어이! 달개비군 오늘도 안녕하신가?’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 조심하시게...’


징그럽기만 하던 벌레들은 어느 순간 호기심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아직 만지기는 징그럽다.


그들은 나에게 자연의 순환을 보여준다.

나도 나의 마음에 작은 씨를 뿌리는 놀기를 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꽃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낸다.



Sarahworld2007-1 / 14*6*3 / Mixed Media / 2007



Sarahworld2007-61(Ggochu) / D-print(edition1/5) / 2007



 Sarahworld2005-7,8,9 / 100호x3ea / Acrylic on canvas / 2006
 




 

작가 약력

   박    수  경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