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가현의 나나의 외출전
일시 ; 2009, 3, 20, 금 - 3, 29,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9, 3, 21, 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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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지난날의 힘들고 암울했던 시절을 이겨내고, 과감하게 외출을 시도 하는 '나나'를 통해 외모의 아름다움은 드러낼 수는 있어도, 정신적 미흡함은 어쩔수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어린시절로의 회귀본능으로 인형이라는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미 자라버린 외모와는 정반대로 지적미성숙으로 사회로의 회귀를 거부하는 일부 사회현상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 여성이라면 엄마의 화장품과 옷, 구두를 신어보고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당시엔 맞지 않은 엄마의 블라우스와 빨간 립스틱으로 엉망이 되어버린 얼굴로 이쁘다고 신났지만, 외출을 감히 시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화려한 외출은 할 순 있지만  정신적 미흡함까지 감출수 없는 현실적 암울함을 표현해 보고자하였습니다.

또한 그러한 생활을 해보고 싶은 마음과 저의 희망사항일지도 모르는 외모지상주의와 도시적 물질만능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나나의 외출준비 / 98 * 122cm / 아크릴릭 / 2009


나나의 점심 / 98 * 122cm / 아크릴릭 / 2009


나나의 외출 1 / 98 * 122cm / 아크릴릭 / 2009
 


<작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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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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