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상민의 두께가 없는 시간전
일시 ; 2009, 7,7, 화 - 7, 16,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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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그동안 사람들은 능위(稜威)적인 사유가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고 믿었다. 능위적인 사유는 세상을 사회 도덕적으로 정의롭게 뜯어 고치기와 경제 기술적으로 세상에서부터 이익을 옭아내기의 두 가지로 대별되었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정의롭게 한다고 뜯어 고친 세상은 늘 구악을 몰아내면서 신악을 몰고 왔고, 경제 기술적으로 편리해진 세상은 인간본성과 자연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인간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만든 능위적인 약은 독성이 있어서 늘 그 약에 의하여 인간이 불행해졌다. 인간의 의지와 지능이 만든 능위적인 약이 곧 독임을 이제야 인간들이 서서히 알아채기 시작한, 그리고 세상을 선의지로 수정하거나 지능적으로 옭아내려는 철학이 세상에 행복과 평화를 보장해주지 않음을 이제야 깨닫기 시작한 지금, 인간은 이제 세상을 그대로 놓아두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이제 우리 정말 잘 사유하고 바로 생각해야 한다.     -주상민의 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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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치소


시간의 두께


시간의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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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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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