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성석의 Phase space전
일시 ; 2009, 11, 24, 화 - 12, 3,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및 오픈일시 ; 2009, 11, 24, 화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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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Historic present  / 안 성석

사진의 본질에 대한 연구와 변화하는 공간에 대한 기억을 환기시키고자 하는 작업으로서, 역사라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속에 우리는 어떠한 얘기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세대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한다는 말이 있다.  모든 세대는 그 세대에 고유한 관심사를 매개로 과거와의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여 새 역사를 써내야 한다.

하루하루 눈에 띄게 변해가는 이 곳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절대적 시간을 갖지 않는 시공간(민코프스키 공간)의 상황을 느끼게 된다.  그 것이란 기억 속에 혼재되어 있던 여러 이미지들이 현실과 병치될 때 생기는 것 들이다.( 두 개의 타임라인의  발생)

원형을 잃어 버린 것 그리고 문화유산 그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주변의 환경이 변해 버린 것들을 발견하고 찾아보며 그것들과 관련된 우리의 기억들과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고 시대의 흐름으로 인하여 생겨난 많은 감정들과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곧 "나는 어떤 것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는가?"와 같다.  한마디로 규정할 수는 없겠지만 나아가는 작업들의 과정들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한다.
우리의 기억 속에, 마음 속에 존재하는 역사 속 현장을 바라보며 우리는 누구이고 어떠한 주체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업이 되고자 한다.
 

 서문 ;  세대를 꿰는 신체적 몽타주-historic present / 조주현(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안성석의 사진작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 속에 잠재하는 과거의 시공간을 현실의 풍경에 대입시켜 두 개의 타임라인을 병치시키는 행위를 제시하는 것이다. 도시는 쉼 없이 변화한다. 그가 하는 행위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의 변화 일면에 역사 속 과거의 정지된 한 순간을 끼워 맞추는 작업이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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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 present001 / 151x19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04  / 151x19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05  / 127x16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07 / 127x16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09 / 127x16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11 / 125x155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16 / 151x19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historic present017 / 127x160 / archival inkjet print / 2009 

 

작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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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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