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영의 비너스의 심장 1편전
일시 ; 2009, 11, 24, 화 - 12, 3,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9, 11, 24, 화,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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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비너스는 여인이고 심장은 마음이다.
“너 자신을 알라”
너는 여인이고 너의 마음은 항상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그래서 女부와 心부를 들춰 보았다.

女부에는 총223개의 글자가 있다.[동아 새 漢韓辭典1990년 초판/동아출판사]
내용을 분류해 보았다
1,여인의 직업 16개
2,여인의 호칭 34개
3,여인의 가족관계 35개
4,여인의 모양 60개
5,여인의 행위 66개

직업에는 왕비 궁녀 여관 [지금의 공무원정도 될래나?], 창녀[섹스 담당녀?], 종[써비스업?], 여스승[선생님?], 중매[웨딩플래너?], 기생[탤런트?] 이 있다.

흥미로운건 여인의 모양에 관한 글자의 대부분은 “예쁘다“라는 뜻이고, 여인의 행위에 관련된 글자의 대부분은 ”범하다, 질투하다, 시기하다, 교활하다, 탐하다, 거역하다“의 뜻이다. 너는 아니라고 우기고 싶지만 부정할 수 만은 없다. 男자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女와 心의 내용들을 살펴 보았고, 심장을 각 작품마다 매달은건 네가 살아 있다는 표현이다.


살 길을 찾아서1 / 혼합재료 / 2009


살 길을 찾아서 2 /  혼합재료 / 2009


레지던시그림일기1,2,3권 / 15*20*2.5 / 종이위에0.38펜, 색연필 / 2009


女心 / 장지위에 드로잉(먹,수채) / 2009 

 

작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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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화서문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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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