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현주의 Common Octopuses' Dream전
일시 ; 2010, 4, 20, 화 - 4, 29,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0, 4, 21, 수,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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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작가 노트

“나를 억압하는 곳에서 자유를 꿈꾸다.”

사람들은 누구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갖고 있다.
문명이 발전해가면서 인간 개개인의 가치는 파괴되어간 채 뒤엉켜 답답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삶의 모습은 낙지더미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사회를 벗어나고 싶어도 우리의 생존지이기에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모습을 낙지가 인간에게서 벗어나려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작품 안에서의 낙지는 연약하지만 꿈을 간직한 인간, 또한 나 자신을 의인화한 것이다. 거대한 도시 속에서 개인은 지극히 미미한 존재이다.

하지만 연약하다하여 약자라 하여 품은 꿈을 놓지 말기를 바란다.
꿈꾸는 동시에 자유로워 질수 있다. 삶에서의 허무함을 채워준다.

이런 꿈을 꾸는 낙지를 통해 도시화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삶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으로 다가왔고 어떻게 냉혹하고 복잡한 현실을 이겨내며 살아가야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현대인의 초상화_ Oil on canvas_ 53 x 45.5cm_ 2009


 
낙지 3_ Oil on canvas_ 73 x 60.6cm_ 2009


I have octopuses in my stomach_ Oil on canvas_ 53 x 45.5cm_ 2009 


 
NO ONE 1_ Oil on canvas_ 130 x 130cm_ 2009

작가 경력

 강 현주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 자세히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화요일-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