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나래의 그럴 수도 아닐 수도 ; Self or Persona 전
일시 ; 2010, 4, 30, 금 - 5, 9,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0, 5, 1, 토, 오후 4시

전시장면 보기
작가와의 만남 장면

 작가 노트

기뻐서 웃고 슬퍼도 웃는다. 기가막혀서 웃고 어이없어서 깔깔댄다.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운다. 기가 막혀서 울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통곡한다.

나는 때때로 슬프지 않는 상황에서 울기도 하고, 기쁜 상황에서 느닷없이 눈물이 흐르곤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의도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마음속에 감정이나 정서등의 심리상태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겉으로 표현되는 표정에 대한 진실성은 특히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무엇도 ‘그렇다’라 말할 수 없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도 불행할 수 있고, 불행한 표정을 짓는다고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단정할 수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고 작업하였으며, 나의 작업에 있어서 심리적 명료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Self or persona_고무_87X100X5cm_2010


Self or persona_고무_98X98X5cm_2010


Self or persona_고무,print_37X50cm(each)_2010



Self or persona_고무,거울_60X60X5cm_2010

 
 
Self_print_35X120cm_2010

작가 경력

  김 나래 ;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 자세히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화 -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