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찬순의 동심전
일시 ; 2010, 5, 11, 화 - 5, 20,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0, 5, 12, 수,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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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참 신기하지요?

흙 이라는게 만지면 만질수록 자신을 그대로 들어 내는 것 이지요!.
서둘러서도 않되고 너무 느려도 다루기가 어려운 것이 우리 삶 같으니 말이예요.

만들어 놓으면 좀 더 보강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 다시 수정해보고 바꾸어 보는 가운데
어느 사이 작업량은 늘어나고...

늘 새로운 것은 어렵죠!
모방하고 연습하는 가운데 자기만의 손맛과 느낌이 드러나고 완성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전 어릴적 추억. 즉, 동심에서 아이템을 많이 얻습니다.
저의 작업은 소꿉놀이 하듯 흙을 갖고 놉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흙 작업이 완성 되지요...

이번 작업도 평소 하고 싶었던 디자인을 물래 작업으로 해보았습니다.
저의 작품이 ‘잘했다’는 평을 받기 보다, 관객이 ..음~ 나도 할수 있겠다.. 나도 하고싶다~~~
라는 느낌을 느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 입니다...

끝으로, 전시회를 보시고 좀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갖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계절의여왕 이라는 5월’의 어느날 찬순이가.




낙 엽


낙 엽


친구들


작가 경력

  강 찬순 ; 남서울대학교 환경조형 졸업 ; 자세히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화 -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