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숙의 Hello, My Friend전
-외롭거나 외롭지 않거나 -
일시 ; 2010, 10, 22, 금 - 10, 31,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0, 10, 23, 토,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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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나는 외롭거나 외롭지 않다.-

나는 20대를 지나 30대가 되었다.
머릿속은 미묘한 감정과 복잡한 생각들로 넘쳐난다.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다.
점점 건망증은 심해지고, 체력이 약해지고,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

마음 편하게 무엇인가에 기대고 싶다.
기댈 곳이 필요하다. 어떤 것이든 좋다.

항상 나와 함께 해주는 작은 동반자들
하얀색 고양이와 하얀 화분의 선인장은 나의 특별한 친구들이다.

내가 우울해하던, 화가 나있던, 지쳐있던 간에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는 편안한 친구들이다.

나도 모르게 점점 그 친구들에 집착하게 된다.
점점 나의 모든 것에 집착이 강해지고 있다.

                                                                                             2010 어느날.


Hello, My Friend / 가변설치 / 나무 / 2010


Hello, my friend / 가변설치 / 나무에 채색 / 2010


Hello Vikini / 30x70cm / 나무에 채색


Sleeping cat / 45x30x15cm / 나무에 채색 / 2010

Waiting /  15x15cm 9개  / 나무에 드로잉 / 2010

나의 삶의 동반자인 고양이를 통해  나의 인생과 꿈을 말한다.
“미묘한 그녀의 눈빛에 나는 매료되고, 내 정신 속에 빠져들어 하나가 되고 만다.”

작가 경력

김 지숙 ;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동대학원 일반대학원 조소과 졸업 ; 자세한 경력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화요일-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