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희의 Memory(part 1) 전

일시 ; 2011, 4, 1, 금 - 4, 10,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4, 1, 금,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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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머릿속에 간직해 두었다가 비디오의  Replay의 버튼을 사용하듯 생각의 공간속으로 다시금 자신을 지난 시간들을 떠올린다. 이런 마법 같은 기능이 Memory(기억)인 것이다. Memory는 주체의 감정의 변화에 따라 빛이 되기도 하고 어두움으로 각인 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희미해지거나 사라진다.

Memory Part.1(상처의 기억)는 개념이 많이 들어간 반복적 오브제를 이용하여 미니멀 형태를 추구하는 개념적 작업이다.

   하늘색의 화지는 순수한 나의 유년기를 보여주는 기억의 무대이다. 그 화지 위의 할 핀 들은 차가운 현실 속에 날 향한 타인의 손가락질이며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원은 상처이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법 속 시간을 말한다. 이렇게 Part.1은 유년기의 상처와 강박적 두려움을 안고 있는 나의 모습을 대신한다.


Memory(PartΙ)1 envelop / 2400*1850*45mm / Envelop-Pin / canvas /acrylic color/ 2011


Memory(PartΙ)2 envelop / 450*530*30mm /Envelop-Pin / canvas /acrylic color/ 2011


Memory(PartΙ)3 envelop / 450*530*30mm /Envelop-Pin / canvas /acrylic color/ 2011


Memory(PartΙ)4 envelop / 450*530*30mm /Envelop-Pin / canvas /acrylic color/ 2011


 Memory(PartΙ)5 envelop / 450*530*30mm /Envelop-Pin / canvas /acrylic color/ 2011

 작가 경력

  이 소희 ; 경기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및 경기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원 조각과  ; 자세한 경력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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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