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지웅의 For the smarfool전
- 저 똑똑한 바보들을 위하여 -
일시 ; 2011, 7, 5, 화 - 7, 14,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7, 9, 토, 오후 4시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장면 보기
                                                                     
                                                                                                           전시리뷰 : 이재언(미술평론가)

  작가 노트

For the smarfool  (smart+fool)  저 똑똑한 바보들을 위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흔히 운명이라고 한다

사람은 이 세상 모든 만물 중에서 위대한 존재이면서도 가장 무능한 존재이다. 사람의 머리 속에서  나온 비행기가 달나라를 오가고 사람의 손 끝에서 정비된 잠수함이 바다 속을 헤엄쳐 다니는데 사람은  한 방울의 물도 이기지 못하고 철환 하나 이기지 못하여 총 알 하나 비상 한 방울로도 생명을 잃고 만다. 더욱이 모든 사무가 전문화 되고 기계화된 현대인은 자기영역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무능하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간은 생노병사(生老病死)의 필연법칙(必然法則)에 지배되고 살아있는 동안 입고,먹고 살아야 하기에 의식주에 대한 온갖 노력과 투쟁은 끊임없이 반복된다.

정신적으로는 희로애락이 교차되고,육체적으로는 우환, 공포, 불안, 번민 등 온갖 번뇌에 뒤 얽히고  자연적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람과 구름, 추위와 더위, 물과 불의 재앙을 반복하며 사회적으로는 매일같이 일어나는 권력 투쟁과 외우내환(外憂內患)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핍박과 고통을 겪고 있다.


철학은 철학대로  학문의 권위에만 몰두하고 과학은 과학대로 살인무기의 생산을 제한하는데도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종교는 종교대로 교권쟁탈에 여념이 없으니, 오늘날의 현대인은 무엇에 의지하여 안식을 구할 수 있을까?

 

...중략
 

 

                                               강지웅의 For the smarfool-저 똑똑한 바보들을 위하여 전문보기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 162.2 x 130.3cm / acrylic on canvas / 2009


for smarfool / 116.7x91.0cm / acrylic on canvas / 2010 (2)


for smarfool / 116.7x91.0cm / acrylic on canvas / 2010 (3)


for the smarfool / 130.3 x 130.3cm / acrylic on canvas / 2009


 for the smarfool / 130.3 x 130.3cm  / acrylic on canvas / 2009 (2)

작가 경력

  강 지웅 ; 국민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 자세한 경력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화요일-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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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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