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재영의 현대인의 자화상전
일시 ; 2011, 8, 26, 금 - 9, 4,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9, 3, 토, 오후 4시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장면 보기

 

                                                                                       전시리뷰 : 정형탁(컨템포러리아트저널 편집장)

 작가의 변

현대인들의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고 그것을 표현하려 하였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이 세상에서 서로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고 있지만 결국 우리들 모두는 희망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면이라는 재료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짧은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품으로 바쁘고 부지런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한다.
또한 라면의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선의 형태와 그것들이 서로 뭉쳐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었을 때의 자연스러운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중과 친밀한 소재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재료중에 하나가 라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라면으로 바쁘고 부지런하게 뛰어다는 사람들, 그리고 정상을 향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의 형상으로 표현했다.

굵은 모래는 거칠고 딱딱한 질감으로 힘들고 고된 일상을 표현하는 재료로 사용했다.


현대인의 자화상 / 라면, 굵은 모래 / 42 * 50 * 30cm / 2008


희망을 찾는 사람들 / 라면, 굵은 모래 / 60 * 375 * 30cm / 2009

작가 경력

  정 재영 ; 경기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 경력 자세히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화 -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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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