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주의 생명의 근원을 향한 상징적 시선전 

일시 ; 2011, 10, 7, 금 - 10, 16, 일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10, 15,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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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생명의 근원을 향한 상징적 시선

우리는 모두가 마음속 깊숙이 아름다운 내면의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빛의 밝기와 색깔, 형태도 모두 다를 수 있지만 사람과, 동식물, 사물에서조차 모두 빛을 가진 존재들임을 인식하고 바라보고자 합니다. 또 우리는 빛을 지닌 자로써 각각이 가진 색깔과 밝기로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아름답게 수놓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고 나누며 살아가는 존재자들인 것입니다. 제 그림은 인간 개개인이 모든 만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빛을 가졌다는 나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그림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고대 동양의 알타이 신화속 이야기를 보면 사슴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신성한 존재이며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태양을 싣고 하늘을 운행하면서 생명의 빛을 대지에 비추는 광명의 존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무의식 깊은 곳에서 사슴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원형적 심상으로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제가 그리고 있는 상징적인 사슴과 숲의 이미지들은 단순히 동물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형상이자 암호입니다. 저는 이들을 미적으로 형상화하여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가진 내면의 빛을 들여다보고 생명의 근원적 숨결을 느끼게 하고싶습니다.


 신화-19  /  Acrylic on canvas /  50F  / 2010


 신화-20 / Acrylic on canvas / 73x91cm / 2010


신화-22 / Acrylic on canvas / 60.5x73cm / 2010



신화-빛 / Acrylic on canvas / 73x91cm / 2011

 작가 경력

  김 영주 ;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 자세한 경력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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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