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은아의 그리다전
일시 ; 2011, 11, 29, 화 - 12, 8,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1, 11, 29, 화, 오후 6시

  작가 노트  

그리다


흙을 빚어 굽고 새하얀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혀 가마에 굽는다.

어제도 오늘도 가마 문을 열적마다 어떻게 구워져 나올까 상상하며 설레인다.


흙을 빚어 형태를 만들고 색을 입히고 그리면서 완성 되어져 가는 모습을 볼 때면 그 순간순간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다.


빈 도화지 위에 색색의 그림을 그려 나가듯 하얀 도자기 위에 나무도 그리고 꽃도 그리면서 색을 입혀 가면 어느새 입가엔 행복한 미소가 그려진다.

보고 싶고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그리면서 항상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순수함을 담은 하얀 십자가 위에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선과 색을 담아 스케치를 하고 소중한 기억들을 그려보고 싶었다.



cross / 380 X 278 X 8 (mm) / 슈퍼화이트소지,상회안료 / 2011


cross / 275 X 178 X 15 (mm) / 슈퍼화이트소지,상회안료 / 2011

 
cross / 290X 170X 12 (mm) / 슈퍼화이트소지,상회안료 / 2011


icon / Φ330 X 15 mm / 2011

 

 작가 경력

  김 은아 ; 상명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 졸업, 이화여대 대학원 요업디자인과 졸업 ; 자세한 경력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