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의 Sweven전

일시 ; 2012, 3, 2, 금 - 3, 15,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2, 3, 3,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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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꿈’ 우리는 이런 ‘꿈’을 꿀 수 있기에 행복하다. 나의 작품 주제는 바로 ‘꿈’이다. 우리는 ‘꿈’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렐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꿈’이라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현실. 그 현실 속에서의 딜레마(dilemma)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욕망을 더욱 불타게 한다.

나의 작품 <sweven>은 꿈을 향해 이동하는 물고기 떼를 표현한 것으로 장자의 물아일체를 기반으로 꿈을 갖은 자신을 물고기로 형상화 하여 이상향인 미지의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자신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꿈을 위해 이동하는 도중 자신과의 싸움이 벌어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나타나는 자아분열, 그리고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현실, 그 현실의 압박으로 일어나는 상처를 강렬한 색상과 크랙, 기포와 같은 효과로 금방 깨질 것 같이 아슬아슬 하지만 힘차게 꿈을 향해 가고 있는 표현으로 작품의 재미를 주었다.


투명 F.R.P / 가변설치 / 2011








  투명 F.R.P / 가변설치 부분 / 2011

 작가 경력

  조수미  ;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 자세한 경력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