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민의 Oxygen Welding
일시 ; 2012, 3, 30, 금 - 4, 12,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2, 3, 31,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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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원작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은 사투 끝에 커다란 청새치를 낚지만 상어들과의 투쟁에서 살코기를 빼앗기고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

하지만 노인은 그 결과에 절망하지 않는다.

나는 끝없이 반복적이고 노동집약적인 용접행위의 결과물로써 살코기는 없는 뼈만 앙상한 물고기를 만들었고, 이러한 행위가 삶과 같으며 결과만 바라보는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삶의 의미는 결과로 판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Bony-(Blue)Marlin / 265*100*110cm / steel / 2011


Bonyfish / 60*15*25cm / steel / 2011


Shrimp 1 / 30*5*9cm / steel / 2011


Shrimp 2 / 30*55*100cm / steel / 2011


 Dried Pallack / 52*10*13cm / steel / 2011
 

 작가 경력

  김 현민 ; 경기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경기대학교 대학원 재 ; 자세한 경력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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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