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의 Jardin a Paris파리의 정원
일시 ; 2012, 8, 3, 금 - 8, 16,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2, 8, 4,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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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노트 : 소수빈

 Images sérielles : Jardins à Paris (시리즈 이미지 : 파리의 공원)
-회화의 재탄생 : 클래식 회화의 르네상스전성기를 꿈꾸며-

                                                                                                        소수빈

   본인은 2009 년 이후 유화와 미디움을 사용하여 자연의 재현해 내면서 연작을 시작하였다. 이 연작에 등장하는 자연의 이미지들은 사진을 찍어, 수련, 꽃, 물위의 풍경, 구름 등 주로 파리의 공원에서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재현해 낸다. 본 작업의 처음 모티브는 Musée d’orangerie(오랑주리 미술관)의 모네의 수련연작의 영향으로 본인의 시리즈 작업이 시작되었고, 그 후 파리의 공원 (jardin à Paris)의 이미지들을 중심으로 재현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본인은 자연의 이미지인, 허브, 꽃, 물, 나무, 식물 등을 그린다. 이러한 식물들은 본인이 거주하는 파리의 근처 공원들의 이미지를 사진 찍어 다시 붓으로 캔버스 위에 재현해 낸다. 사람의 눈 이외에 카메라 렌즈라는 제2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그곳의 풍경들을 재구성해 내는 것이다. 또한 하나의 공간을 반복적으로 부분씩 그려냄으로써 본인이 2003년 이후 연구해온 시리즈 이미지에 대한 근간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Les séries des fleurs(꽃의 시리즈)는 총 30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90X90cm 4점과, 30X30cm 26점으로 모두 정사각형의 같은 사이즈에 유화를 재료로 만들어졌다. Jardins à Paris(파리의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진을 찍어 연속적 이미지를 그려냈다. 다른 시리즈 이미지와 달리 les séries des fleurs의 특징은 하나의 사진을 여러 부분으로 분할(diviser)하여 그린 점 이다. 이것은 30X30cm 의 사이즈로 이루어진 4점의 시리즈 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진을 4분할 하여 이미지를 나눴다. 밑에 « 그림 2 »를 보면 하나의 사진이 A,B,C,D 로 분할 되어있다. 본인은 하나의 사진으로 여러 부분을 그려낸 것이다. 그래서 4개의 작은 les séries 이 만들어지고, 마지막으로 90x90cm 사이즈의 하나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것이 본인의 그림의 특징이다. 또한 자세히 들여다보면 투명한 반복되는 점들을 볼 수 있다. 이 투명한 점들을 이미지 위에 반복적으로 남김으로 시리즈 이미지에 연속성을 더 해 주
기도 한다.



jardin a paris 01, 02, 03, 04 / 30x30cm, oil on canvas, 2012

 작가 경력

    소 수빈 :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마스터 졸업
                  파리 8대학 조형 예술대학 마스터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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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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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