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의 The Dramatic meeting 
일시 ; 2012, 11, 09, 금 - 11, 22,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2, 11, 10, 토, 오후 3시

 

전시장면 보기

   작가노트

  고무줄이 불리어지는 ‘고무줄’이라는 이름은 그 원료와 쓰임새의 합성어인 듯, 거의 모든 대상들은 그 성격에 따라 구분되어 어느 집단 내에 포괄되기 마련이다. 이 집단 내에 존재하는 대상이 그 집단 자체로 인식되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며, 그들이 집단의 의미 그 이상을 갖기 위해서는 혹은 개개인으로 불리우기 위해서는 모험과 같은 어떠한 계기가 필요하다.
나는 그들을 연출한다. 무대를 제공해주고 큰 틀의 각본을 써준다. 항상 나는 그들의 이미지를 예측하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 내는 모습은 단 한번도 내 예상대로 움직여 준 적이 없었고, 오히려 능동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의 목적 그 이상의 그들을 보여주었으며 자신이 나타낼 수 있는 주변과의 호흡, 물질성, 색상 등을 통하여 그들 스스로를 드러낸다.  

                                                                                              현지 작가노트 中


David Kim, sponge, marbles, 15*15*8.5, 2012

Oli, Wood, wire mesh and rubber bands, 65*65*5, 2012

F.I.L, Tennis ball and plastic, 15*15*9.5, / O, Cloth and colour paint, 15*15*3, 2012

  작가소개

   이현지  2010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현대미술과 졸업 ; 자세한 경력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www.facebook.com/artspacenoon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