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아의 <전수자>전
일시 ; 2013, 8, 2, 금 - 8, 15,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3, 8, 3, 토, 4시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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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작업실을 벗어나는 계기가 된 것은 ‘달팽이 프로젝트’였다. 네모난 큐브에서 작업하고 큐브에서 전시하던 습관을 버려야했다. 주민을 만나는 마을에서 주제와 재료를 찾아야했고 주민들과 힘겹게 관계맺기를 만들어가야했다. 예술가는 예술로 관계맺기를 시도한다. 사람들 각자의 역사와 흔적이 담긴 헌 옷을 주민들에게 받는다. 옷들을 비슷한 색상 별로 분류한다. 훌라후프를 대형 틀로 활용하여 모아진 천을 엮어 방석을 만든다. 엮어내는 방법의 구조를 매뉴얼로 만들어 다시 주민들에게 전수한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커뮤니티 아트를 이끌어갔다. 헌옷을 엮어 만드는 방석은 대화를 나누는 하나의 연결지점이 된다. 여러종류의 방석이 만들어지면서 대화는 확장되고 우리의 예술로 관계맺기는 완성되어간다.


전수자 2013 160x167 used clothes


전수자 2013 60x60 used clothes


전수자 2013 60x60 used clothes

 
전수자 2013 60x60 used clothes

 작가 경력

 한상아 ;  자세히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galleryartnet.com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