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병훈 * 최선의 <흰대나무 그림으로부터>전
일시 ; 2013, 8, 30, 금 - 9, 12,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3, 8, 31, 토, 3시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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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서문

이번 전시회는 2012년 한 TV프로그램에 소개된 <열녀서씨포죽도>(조선후기 이명기 作)를 근거로 인간 내면의 깊은 감각을 일깨우는 감응의 힘을 회화와 설치 작업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도병훈은 인류 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부터 시공간 속의 존재를 탐색하면서 현대 회화 작업을 해온 작가이다. 그는 <열녀서씨포죽도>가 담고 있는 백죽 이야기의 주인공인 선씨 부인의 후손으로 이 그림을 그린 화산관 이명기의 예술세계를 만나면서 특히 역사적 지층을 드러내는 예술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왔다.

최선은 구제역이나 불산유출 사건을 다룬 오브제 작업을 선보이는 등 최근 국내외에서 인간 마음의 근원을 흔드는 현대미술작업을 활발하게 발표해왔으며, <연녀서씨포죽도>를 직접 접하면서 TV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을 발견하고 이번 전시회를 제안했다.

                                                                                                              -도병훈의 작가노트
                                                                                                              -최선의 작가노트 


흰 대나무 그림으로부터 13803, 630×200cm, 광목천(cotten cloth), 혼합재료(mixed media), 2013

흰 대나무 그림으로부터 13811, 200×148.5cm, 광목천(cotten cloth), 혼합재료(mixed media), 2013



 
  
 

 작가 경력

 도병훈,최선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