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석의 <해은, 정조대왕 배알하다>展

일시 ; 2013, 9, 27, 금 - 10, 10,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3, 10, 6, 일, 4시

전시장면 보기

   전시서문

대안공간눈에서는 2010년 시작된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프로젝트-행궁동사람들>의 일환으로서 주민솜씨발굴프로그램, 지역에 재능있는 주민들의 솜씨를 발굴하여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행궁동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대안공간눈 제 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해은, 정조대왕 배알하다>展 서봉석작가는 소박한 청국장집을 하면서 실내외를 예쁘게 꾸미는 손재주가 많은 분으로 초서에 능한 주민이다. 초서란 곡선 위주의 흘림체로 된 한자 서체의 하나이다. 작년에 열린 <세상밖으로>展에 이어서 올해는 <해은, 정조대왕 배알하다>라는 제목으로 20여점의 초서를 감상할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조선시대 정조, 그리고 정조시대의 인물들과 관련이 있다. 전시중인 초서중엔 장용영이라고 쓰여진 몇 개의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장용영이란 조선시대 정조 친위대로서 장용영의 대장인 서유대는 서봉석작가의 선조이다. 이처럼 <해은, 정조대왕 배알하다>展에서는 전시의 제목처럼 작가가 정조대왕을 기리기 위한, 그리고 작가의 선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초서들을 감상하므로서 정조의 시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경력

 서봉석 ;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