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리, 윤서영, 안소현, 이유진의
<방어, 욕망, 순환, 시간>展

 

일시 ; 2015, 4, 24, 금 - 5, 7,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5, 4, 25, 토, 오후 5시

전시장면 보기

 작가노트

 윤나리 - 방어

 <Forest of the unconscious_무의식의 숲>
방어기제(자신을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속이며 심리적 상처를 회피하려는 심리) 중에 하나로 방어의 벽은 공격적인 가시가 돋아난 형태로 자라난다.
공격적인 방어의 벽이 쌓이고 쌓여 '무의식의 숲'을 이룬다.
무의식의 숲 어딘가 다른 존재와의 소통을 그리워하는
흔적의 틈을 찾아 상처를 어루만져줄 무언가를 기다린다.


Safe Fence 2-2, 윤나리, Bamboo stick, 160x100x245cm, 가변설치, 2015

 

윤서영 - 욕망

인간은 항상 욕망하며 살아간다.
무언가 더 갖고 싶고.. 더 사고 싶고.. 더 먹고 싶고..
항상 지금의 것이 아닌 그것 이상을 갈구한다.
달콤했던 욕망에 취해서
결국 자신을 추악하게 만들어 망쳐 버리진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욕망들은 습관처럼 만들어진 욕망은 아닐까


Sweet Desire, 윤서영, Wire, 가변설치, 2015

 

안소현 - 시간

지금이라는 것은 찰나이며 섬광처럼 사라지는 존재다.
중요한 것은 늘 지금이다.
지금을 말하고 싶다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카르페디엠 Ⅲ, 안소현, FRP, vinyl, LED, 가변설치, 2014

 

이유진 - 순환

나의 흔적을 되돌아보면서 추억, 후회나 내가 했던 잘못들을 되짚어보며
회상하거나 반성을 통해 자기 스스로 치유나 힐링을 할 수 있다.
바다를 나로 대입하여 파도를 바다의 흔적으로 보았을 때 파도는 나의 흔적과 같고
나의 흔적이 다시 내가 되면서 나는 또 흔적을 남긴다.
이런 순환을 통해 자기 스스로 나의 힐링을 유도하는 작업이다.


흔적의 순환, 이유진, 원목합판, 120x240cm, 2015

 작가 경력

윤나리, 윤서영, 안소현, 이유진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