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아의 <새벽에 일어나 다같이 옹달샘으로>展
 

일시 ; 2015, 5, 8, 금 - 5, 21, 목
장소 ; 대안공간눈 1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5, 5, 9,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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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작품의 시작은 언제나 유년 시절을 쫓아 가는 과정에서 비롯됩니다. 산과 들, 바다, 오름, 습지, 동굴, 폭포 등이 오목조목 자리잡고 있는 섬 안에서 독특한 생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은 어린 시절 굉장한 자극으로 다가왔으며, 자연으로부터 받은 깊은 감화는 평생 잊혀지지 않고 어른이 된 후 도시 속에 사는 지금도 마음 속에 남아 저의 작품세계를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방대하고 다양한 생물들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형성된 정서는 결코 다른 사람에 의해 만들어 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주변을 맴돌던 것들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얻은 새로운 세계입니다. 따라서 작품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의 세계를 꾸밈없이 그대로 작품으로 옮겨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폭풍의 언덕, print on canvas, 100 x 72cm, 300dpi, 2014


또 왔습니다, print on canvas, 100 x 75cm, 300dpi, 2014


관찰자, print on canvas, 100 x 69cm, 300dpi, 2014


바그르르, print on canvas, 100 x 68cm, 300dpi, 2014


뙤약볕, print on canvas, 100 x 73cm, 300dpi, 2014


생태교란, mixed media, 70.5x50x2 cm, 2013


생각공해, mixed media, 60x90x3.5 cm, 2013


생(生)불량식품, meixed media, 61x119x7.5 cm, 2013

 작가경력

 고경아 -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Communication Art 전공 학사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 회화과 재학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