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빛샘의
<도화선>展
 
일시 ; 2015, 6, 5, 금 - 6, 18,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2015.6.6 (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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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내 작업은 도시사회(대규모 재건축 공사)에 살고 있는 작가의 불안함에서 시작된다.도시개발정책에 의해 주거공간이 순식간에 철거된다거나, 한 때 부흥했던 산업도시가 버려지는 현상을 도시에서 반복적으로 관찰하였다.
살아오던 동네, 그 주변을 둘러싼 기억과 광경들이 사라지고 허물어진 동네에는 대형 건물들이 들어선다.도시사회에서의 건축물과 자연은 공존하면서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건축물과 자연은 얽히고 설켜 서로가 서로의 틈새를 침투하고 지배한다.
산업화 발전으로 콘크리트 건물들은 성장하지만 그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자연이 비집고 들어와 문명에 대한 복수를 한다.
작업 안에서 두 관계는 눈으로 보여 지는 상황을 넘어서 그 이상의 모습과 또 다른 새로운 공간을 보여주기도 한다.이러한 공간은 과거이기도 하고 또 현재이기도 하면서, 미래를 뜻하기도 한다. 나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들을 바라보던 중, 싱크홀을 목격했다.
싱크홀 틈 균열로 일어나는 사건의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 또 그것이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상황들과 여러 시선에 대하여 좀 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 untitled > , oil on canvas , 193.9 x 97.0(cm), 2014


< 연결선 1 >, oil on canvas, 53.0x45.5(cm), 2015

< 연결선 2 >, oil on canvas, 53.0x45.5(cm), 2015



< 연결선 3 >, oil on canvas, 53.0x45.5(cm), 2015

 작가 경력

 권빛샘  -  국민대학교 회화전공 (수료), 경원대학교 회화과 (졸업)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