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의 <'나'를 찾다>
 
일시 ; 2016, 11, 01,화  - 11, 30, 수
장소 ; 대안공간눈 자기만의 방

작가와의 만남 : 2016. 11. 26 (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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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시간에 따라, 인간의 관념아래 형성된 관례, 규율, 도덕, 등으로 인해 개인의 존엄성은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일정한 틀을 형성하게 된다. 이는 보호라는 위선과 사회에 귀속되는 과정이라 인식되어진다. 딜레마를 야기 할 수 있으나, 사회의 관례, 규율 등은 하나에서 다수가 됨에 따라 형성된 수단이며, 목적성은 잃어버린듯하다. 이로 인해 그릇된 당위성을 부여받는 현 사회에 허전함과 불편함을 느낀다. 그 이전에 한 개인의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것이다.  
‘나’ 이외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입장은 아니며, 단지 정체성이 형성됨에 따라 보호에서 벗어나 독립된 존재로서 자신의 절대적인 가치를 알고자 함이다. 이 가치는 ‘예술’안에서 다시금 보호받으며, 아름다움이 드러날 것이다. 모든 것이 예술이 된 시점에서, 모든 이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길 작게나마 갈망한다.
 나의 작업은 이상과 현실 등의 모호한 경계를 허물며 생겨나는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사유하는 그 무엇이 내제 되어 있다. 누구나 이상을 탐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이 되어 버린 사회에서 불확정한 영역에서 치유하며 희망을 찾는다.
 


54766 개의 ‘나’ 사전, 펜, 크레용 15.5cn x 23.5cn x 8.5cm  2016


223개 '나'  video 62분 2016


6128개의 ‘나’ 사전, 펜. 크레용 10cm x 16.5cm x 4cm  2016


6128개의 ‘나’ 사전, 펜. 크레용 10cm x 16.5cm x 4cm  2016


6128개의 ‘나’ 사전, 펜. 크레용 10cm x 16.5cm x 4cm  2016



6128개의 ‘나’ 사전, 펜. 크레용 10cm x 16.5cm x 4cm  2016

 작가 경력

박수호- 2016 '나'를 찾다, 대안공간 눈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