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햇님의 <홀;어(hole&horror)>
 
일시 : 2017. 03. 24 (금)  - 04. 06 (목)
장소 : 대안공간눈 2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7. 3. 25(토)pm 04:00

전시장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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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 캔버스는 나의 몸

나에게 붓은 유기체를 탄생시키는 도구가 되기도 하며 흉기가 되기도 한다.캔버스 안에서 물감은 세포이며 붓의 움직임은 그것들의 움직임이 되고 그것들은 살아 있는 생명이 되어 살이 된다. 살덩어리들은 죽어있으면서 살아있다.그리고 나는 본능적으로 신체를 캔버스에 가두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가학적 행위를 한다.육체는 불완전하게 생성되고 외부에서 생성된 억압은 그들의 의지를 짓누른다.
그들은 자유가 결여되고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다.

이는 반복된다.
재생에서 파괴하는
파괴에서 재생하는
인간의 모습이다.

캔버스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나의 내부 속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과정들로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으나 개인적이지만은 않다.
들은 나의 자화상이자 인간의 표상이다.


<잘 먹었습니다> oil on canvas 112.1x145.5cm, 2017


<> oil on canvas 80.3x80.3cm, 2017 


<불면증> oil on canvas 90.8x72.7cm, 2017


<부유하는 덩어리> oil on canvas 32.3x41.2cm, 2017


<구토> oil on canvas 35.3x27.7cm, 2017


<허물> oil on canvas 116.8x91cm, 2016


<시원한 피>  oil on canvas 130.3x162.2cm, 2016


<
프로필 사진> oil on canvas 53x33.4cm, 2017

 작가 경력

박햇님-2017 2월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부 회화전공 수료

           2014 2월 단국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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